Oxymoronic World oxymoron.egloos.com
이글루스 로그인
게임과 게임산업 그리고 Red 5 Studios
by Oxymoron

메모장
About Oxymoron
레드 5 미국 웹사이트
레드 5 한국 웹사이트
카테고리
전체
About Oxymoron
레드 5 스튜디오
게임 개발
지금 플레이중
게임 산업
Misc
미분류
이전블로그
more...
최근 등록된 덧글
발표내용 슬라이드 URL..
by 퍼즐랩 at 04/05
ㅎㅎㅎ 아마도 블로그 ..
by pss at 01/12
캬 놀라운 선견지명에 ..
by 도2007 at 01/10
북미 게임업계도 재미있..
by 삼겹살 at 09/13
재미있네요. 좋은 글 잘..
by 삼겹살 at 09/13
상당히 재미있는 컨셉인..
by 깜씨 at 09/13
아아 - 이번 GDC 오스..
by 로망 at 09/06
GDC 지나에서 강연까..
by calmssea at 09/05
푸하 멋들어집니다!
by 깜씨 at 06/16
...과정이 정말로 실..
by 屍君 at 06/10
Powered by egloos
rss

skin by 이글루스
{"subject":"Damion Schubert\uc758 MMO \ub514\uc790\uc778 \ucca0\ud559\uc5d0 \uad00\ud55c \uac15\uc5f0","link":"http:\/\/oxymoron.egloos.com\/3769208"}
Damion Schubert의 MMO 디자인 철학에 관한 강연
바이오웨어 오스틴(Bioware Austin)의 게임 디자이너 Damion Schubert가 오스틴 GDC에서 The Zen of Online Game Design이라는 제목으로 꽤 재미있는 강연을 했습니다. Damion은 Meridian 59, Ultima Onine 2, Shadowbane을 거쳐 지금은 바이오웨어 오스틴의 미발표 MMO 게임의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발표내용의 슬라이드는 여기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Raph Koster의 블로그에서 강연 내용을 받아적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by Oxymoron | 2007/09/12 06:53 | 게임 개발 | 트랙백 | 덧글(4)
{"subject":"\uc6b0\ub9ac\ub294 \ubc1c\ud45c\ud560 \uac83\uc774 \uc544\ubb34 \uac83\ub3c4 \uc5c6\uc74c\uc744 \ubc1c\ud45c\ud569\ub2c8\ub2e4!","link":"http:\/\/oxymoron.egloos.com\/3753518"}
우리는 발표할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발표합니다!
게임개발자들에게 여름은 바쁩니다. 게임 개발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각종 컨퍼런스와 쇼에도 참석해야 하거든요. 대부분의 개발사들에게는 개발 중인 게임에 대한 홍보가 주목적이 되지만, 아직 발표한 게임이 하나도 없는 저희 레드 5 같은 회사에게는 게임없이 회사를 어떻게 홍보해야 하느냐 하는 과제가 대단히 골치아픕니다. :)

결국은 팀 구성원들의 화려한(?!) 이력과, 멋져보이는진 비젼같은 걸로 승부를 걸 수 밖에 없는데요. 발표한 게임도 없으면서 왜 회사 홍보에 신경을 쓰느냐면, 아직 팀 구성이 100%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입 맛에 딱 맞는 훌륭한 개발자들을 더 모집하기 위해서가 제일 큰 속내입니다.

그래서 시그래프, 코믹콘, GDC 차이나, GDC 오스틴, 젠콘 등에 개발자들을 부지런히 파견해서 저희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주 GDC CHINA에서 강연을 하나 했었구요. 아래 만화는 젠콘(GenCon)에 참석했던 레드 5의 두 디자이너 에드 스타크(Ed Stark)와 데이빗 윌리엄스(David Williams)에 대한 인터뷰에 첨부된 한 컷 만화랍니다.

이 만화를 보고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웃느라고 뒤집어졌었습니다. 에드와 데이빗의 특징을 정확하게 잡아낸 그림체도 놀라왔고, 저희의 딜레마를 명확하게 표현한 것도 너무 웃겼지요.

영어가 약한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해석을 첨부하자면,

에드: 오늘 인터뷰를 하자고 한 이유는.... 얘기해줄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얘기를 해주기 위해섭니다. (피식피식)

데이빗: 저희 회사엔 훌륭한 개발자들이 수두룩하지요. (ㅎㅎ)

기자: 그런데 어떤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까?

데이빗: 아직 말해줄 수 없어요!

기자: 그럼 새로운 소식이 아무것도 없단 얘기네요?

데이빗: 우리는 발표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발표합니다!

저희가 제작하고 있는 게임을 발표할 날이 속히 오기를 저희도 고대하고 있습니다. :)

에드 스타크는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Wizards of the Coast)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로 D&D 3rd Edition 등에 참여한 개발경력 17년의 베테랑이고, 데이빗 윌리엄스는 지난 10여년간 Legend of the Five Rings와 City of Heroes 등 트레이딩 카드 게임을 개발해온 디자이너입니다.







# by Oxymoron | 2007/09/06 06:24 | 레드 5 스튜디오 | 트랙백 | 덧글(1)
{"subject":"Google vs Meetup","link":"http:\/\/oxymoron.egloos.com\/3501486"}
Google vs Meetup
아래에 링크된 글을 한 번 읽어보시지요. 멋진 구인광고군요.

http://docs.google.com/View?docid=dg2z5whw_41cb322p


At Google, you eat exquisite free Google Food with other Googlers at the Googleplex, prepared by Chef Googlers. It's the best company food around.

At Meetup, you eat at one of NYC's 18,696 restaurants. They're not free, but some are cheap. It's the best cafeteria in the world.

가끔 먹는 것에 집착하게 됩니다. :D

누군가 진실을 얘기하라고 해서 위 문장을 다시 씁니다. 먹는것엔 항상 집착합니다. -.-;
# by Oxymoron | 2007/06/13 12:11 | Misc | 트랙백 | 덧글(2)
{"subject":"\uc2dc\uc9c8(Sigil Games)\uc758 \ubab0\ub77d","link":"http:\/\/oxymoron.egloos.com\/3422005"}
시질(Sigil Games)의 몰락
며칠전 SOE가 MMORPG 뱅가드(Vanguard)의 개발사인 시질 게임즈(Sigil Games)를 자산 인수 방식으로 흡수했다는 기사가 한국에도 기사화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 하지만, 시질 게임즈는 에버퀘스트의 메인 디자이너였던 브래드 맥퀘이드(Brad McQuaid)가 2002년 설립하여 에버퀘스트와 나름 비슷한 분위기의 MMORPG를 개발하던 회사였습니다.

시질의 몰락은 뱅가드의 실패이후 어느정도 예견된 것이었지만, 그 갑작스러움과 매끄럽지못한 일처리로 이번주 미국 게임계를 약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느날 전 직원들을 주차장으로 소집한 후, "전 직원이 오늘부로 해고되었으며, 일부는 SOE에 의해서 재고용될 것"이라고 통보했다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입니다. 뱅가드의 팬사이트인 F13.net은 이번에 해고된 직원의 인터뷰와 사장이었던 브래드 맥퀘이드와의 인터뷰를 이틀에 거쳐서 게재하였습니다.

시질에 대한 분노로 가득한 직원의 인터뷰는 어느정도 수위를 조절해가며 읽어야할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브래드 맥퀘이드와의 인터뷰와 이 인터뷰를 조합해서 행간을 가려 읽으면, 시질이 어떤 실수를 했으며 왜 몰락해 갔는지가 대충 그릴 수 있습니다. 많은 변명을 하고 있긴 하지만, 브래드 맥퀘이드의 인터뷰를 보아도 그가 CEO로서의 자질이 부족했음이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우리도 같은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돌아볼 기회를 준 사건이었습니다.


# by Oxymoron | 2007/05/19 12:17 | 게임 산업 | 트랙백 | 덧글(3)
{"subject":"\uce74\ud0c4, \uadf8\ub9ac\uace0 \uadf8 \ubc16\uc5d0 \ud50c\ub808\uc774\ud558\uace0 \uc788\ub294 \uac8c\uc784\ub4e4","link":"http:\/\/oxymoron.egloos.com\/3388590"}
카탄, 그리고 그 밖에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들
며칠전 X-BOX 라이브 아케이드로 카탄의 개척자(Settlers of Catan)이 출시되었습니다. 막상 몇 년 전 보드 게임으로 유행할 때는 여러 이유로 해볼 기회가 없었지만, X-BOX로 출시된 것을 보니 관심이 생기더군요.

플레이 방법은 설명서를 훑어보고 싱글 플레이 게임을 한 두 번 해보니 쉽게 파악이 되더군요. 다만 어떤 전략을 어떻게 구사해야 하는지 감을 잡기 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보드 게임의 고전 답게 꽤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요 며칠 사이 중간 단계의 난이도와 가끔씩 고난이도로 컴퓨터와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LIVE로 다른 사람들과 플레이를 하면 시간이 지나치게 많이 걸린다는 사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것처럼 흥미롭지는 않다는 것이었지요. 제가 집에 가지고 있는 X-BOX에 헤드셋을 설치하지 않아서 플레이어들과 보이스챗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그랬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트레이딩 모드에서의 버그도 하나 발견했습니다. AI의 문제로 특정한 조건에서 AI들이 불리한 조건에서의 트레이딩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수락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플레이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전략이 대충 눈에 들어오고 나니, 직접 다른 친구들과 보드 게임으로 해보고 싶어 지는군요.

그리고, 얼마전 고전 게임 갤러그의 오락실용 기계가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하루에 한 번씩 플레이하고 있는데, 감격스럽게도 현재까지 39만점으로 최고 점수의 영예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만에 스타크래프트를 다시 구입해서 시작했구요. 그러고보니 최근엔 거의 고전 게임만 하고 있군요. 그나마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이 EA의 배틀필드 2142인가 봅니다.
# by Oxymoron | 2007/05/09 03:39 | 지금 플레이중 | 트랙백 | 덧글(2)
{"subject":"WoW \ud06c\ub808\ub527 \uce74\ub4dc","link":"http:\/\/oxymoron.egloos.com\/3376641"}
WoW 크레딧 카드
WoW 크레딧 카드

WoW 리워드 크레딧 카드를 보고 놀라와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사례들이 있지 않나요? 제가 알고 있는 첫번째 사례는 98년에 (99년?) 일본에서 나왔던 울티마 온라인 크레딧 카드였습니다만.


# by Oxymoron | 2007/05/05 12:43 | 게임 산업 | 트랙백(11) | 덧글(3)
{"subject":"Globalization of Geek Culture","link":"http:\/\/oxymoron.egloos.com\/3376604"}
Globalization of Geek Culture
JAMDAT (지금은 EA에 합병이 되어서 Jamdat Mobile이 되었습니다)의 창립자인 Mitch Laskey 씨와 점심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액티비젼, JAMDAT, 그리고 EA 등의 회사를 거치면서 게임 산업계에 여러모로 큰 족적을 남긴 분인데 놀랍게도 소탈하시더군요.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셔서 대단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의 개발은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라서 더욱 재미있기도 했구요.

그 분의 얘기 중에 Globalization of Geek Culture라는 말이 오래 남는군요. Geek이라는 단어 때문에 우리 말로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덕 문화의 세계화" 정도가 될까요?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컴퓨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경제력과 시간을 갖춘 이들이 등장한 후 한 세대가 지나야, 해당 지역에 컴퓨터 게임 개발이 산업화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이론(?)입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한 동유럽과 인도, 그리고 일본을 예로 들어 이야기했지만,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추어 생각해봐도 수긍이 가더군요. 사실 이론의 내용 자체보다는 "Globalization of Geek Culture"라는 말 자체가 더 재미있기는 합니다.
# by Oxymoron | 2007/05/05 12:23 | 게임 산업 | 트랙백(4) | 덧글(1)
{"subject":"\ubbf8\uad6d \uc628\ub77c\uc778 \ucee4\ubba4\ub2c8\ud2f0 \uc9c0\ub3c4","link":"http:\/\/oxymoron.egloos.com\/3372948"}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지도

클릭해서 보십시오. 사이월드가 당당히 꽤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 by Oxymoron | 2007/05/04 04:41 | Misc | 트랙백(1) | 덧글(6)
{"subject":"Bills Due & \ub09a\uc2dc","link":"http:\/\/oxymoron.egloos.com\/3369864"}
Bills Due & 낚시
Bills Due는 중국의 온라인 게임 시장, 인터넷 및 미디어에 대한 블로그입니다. 저자는 베이징에 있는 MMORPG 개발사의 미국인 사장으로 압니다. 글이 자주 올라오지는 않지만, 중국에 관심이 있다면 들러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들르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그동안 올라온 글을 보다가 깜짝 놀랄만한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보는 내내 경악을 금치 못했지요...... 마지막 줄을 보기 전까지요. -.-;
# by Oxymoron | 2007/05/03 07:49 | Misc | 트랙백 | 덧글(1)
{"subject":"\ub9ac\ub2c8\uc9c0 3 \uc18c\uc2a4 \ucf54\ub4dc \uc720\ucd9c?","link":"http:\/\/oxymoron.egloos.com\/3366873"}
리니지 3 소스 코드 유출?
경찰, 리니지3 핵심기술 유출 조사

Lineage III Source Code Stolen

정확한 내막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단히 조심스럽습니다만, 일부라도 사실이라면 대단히 불행한 사태인 듯 합니다.

일전에 제 블로그에 올렸던 Personal Integrity라는 글에서 비슷한 내용을 다루긴 했습니다만, 회사를 옮길 때는 그 회사에서 개발했던 모든 내용은 모두 두고 오십시오. 전 회사에서 개발했던 소스 코드나, 아트웍 혹은 기획서를 들고 나와서 이용하는 것은 비도덕적일 뿐만 아니라 엄연한 불법이기도 합니다. 전 회사에서 비밀로 취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내용을 외부에 밝히는 것 역시 마찬가지구요. 새로 옮긴 회사에서는 머리 속에 들어있는 기술을 활용해서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개인적인 시간을 활용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남습니다. 그 부분은 회사와 어떤 계약을 맺었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따라서 개인 프로젝트를 허용하기도 하고, 허용하지 않는 회사도 있습니다. 입사할 때 사인했던 근로 계약서, 비밀 유지 계약서를 읽어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회사라면 계약서에서 개인 프로젝트/타 회사와의 아르바이트를 불허하는 경우가 많을테구요. 회사와의 계약서가 그런 내용을 전혀 다루고 있지 않다면, 허용하고 있다고 봐야하겠지요. 하지만 이 경우에도 회사 시설을 이용하거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소스코드를 활용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저희 레드 5 스튜디오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기본적으로 아르바이트/개인 프로젝트를 불허하되 저희와 경쟁이 될 가능성이 없는 개인 프로젝트의 경우 상담을 통해 허용한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상담을 통해 개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 실제로 있구요.

어찌되었거나 이번 일이 전화위복이 된다면, personal/professional integrity가 한국 게임 개발업계에 정립되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기사화된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를 기원합니다.
# by Oxymoron | 2007/05/02 10:57 | 게임 산업 | 트랙백 | 덧글(3)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글루링크 추가하기
()을(를)
이글루링크로 추가하시겠습니까? 추가하시려면 그룹선택을 하세요.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그룹선택 :
이글루링크 취소